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LPGA의 창시자 가라사대 - 여성 최초이자, 최고의 골퍼 : Babe Didrikson Zaharias[서산헬스, 서산골프, 서산피티]

by 저스트아가파오 2024. 8. 20.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에이스 운동과학센터 서산점

센터장 황평강 운동사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제목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LPGA의 창시자인

Babe Didrikson Zahaias의

골프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Babe Didrikson Zahaias의 커리어입니다.

 

- 1932년 올림픽에서 4개의 세계 신기록을 세움.

 

- 창 던지기와 허들 달리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 높이뛰기 종목에서 은메달을 땄다.

 

- 위의 종목들을 석권하고 나서 3년 후 골프를 치기 시작했다.

 

- LPGA 투어 창시자가 되었다.

 

- 10번의 메이저 석권을 포함하여, 41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 딱 2번만 PGA 투어 경기에서 Cut-Off 되었다.

 

 


 

 

 

그녀의 골프 노하우 Top 3.

 

1. Let it Rip

(스윙이 찢어지게 놔둬라!!)

 

그녀는 골프를 처음 칠 때부터 

공을 멀리보내길 원했습니다.

(평균 비거리는 238m)

 

 

그녀는 초기에 정확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것이 나중에는 수정될 수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스윙으로 올림픽 최초의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2. Look at the ball, real hard!!

(공을 뚫어져라 봐라)

 

그녀는 처음부터 스윙과 관련된

본인만의 루틴을 잡는데 신경썻습니다.

 

볼의 위치, 발의 넓이 등.

 

하지만 레전드 티칭 프로였던

Olin Dutra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공을 끝까지 보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3. Extend left arm

(왼팔을 곧게 펴라)

 

그녀는 세계적인 골프 강사인

Stan Kertes에게 한가지 조언을 받아들입니다.

 

그것은 바로!

"스윙 내내 왼팔을 곧고 단단하게 유지시키는 것!"

 

무조건적으로 쫙펴라는 것이 아니라,

살짝 굽어져 있어도 되지만,

 

중요한 것은 왼팔을

스윙 내내 곧고 단단하게 유지시켜

클럽의 힘을 공에 제대로 전달시키는 것입니다.

 

 

 

 

 

 

당신의 비거리를 응원합니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