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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최근 10년 합격률 분석(2024~2015)

by 저스트아가파오 2026. 3. 1.

정보처리기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네트워크, 정보보안, 시스템 분석/설계 등 IT 전반의 핵심 지식을 검증하는 대표적인 국가기술자격(기사)입니다. 개발자 취업 준비, 공기업/공무원 가산점, 전산직 직무 역량 증빙 등 활용 범위가 넓어 매년 응시자가 많은 인기 종목으로 꼽힙니다.

 

그런데 정보처리기사는 “필기는 할 만한데 실기가 어렵다”는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실제로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일까?”

 

이 질문은 후기보다도 합격률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10년(2015~2024) 정보처리기사 필기·실기·실제 합격률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험 난이도 흐름과 합격 전략을 정리해보았습니다.(합격률표 이미지는 본문 제일 하단에 있습니다.)

 

 

1. 10년 누적 합격률 요약: “실제 합격률 30%대, 실기가 관건”

최근 10년 누적 합격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필기 합격률(10년 누적): 55.16%
  • 실기 합격률(10년 누적): 35.05%
  • 실제 합격률(10년 누적): 30.57%

 

수치만 보면 구조가 명확합니다. 필기는 합격률이 55%대로 비교적 높아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지만, 실기 합격률이 35%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최종 합격률(실제 합격률)이 30%대로 형성됩니다.

 

 

즉 정보처리기사는 “필기에서 걸러지는 시험”이라기보다, 실기에서 당락이 갈리는 시험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응시자 10명 중 3명 정도가 최종 합격하는 구조입니다.

 

 

2. 연도별 실제 합격률 흐름: 해마다 변동폭이 크다

정보처리기사는 연도별 실제 합격률 변동이 꽤 큰 편입니다. 특히 실기 합격률이 20%대로 낮아지는 해에는 실제 합격률도 급락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 2024년 실제 합격률: 30.05%
  • 2023년 실제 합격률: 20.33%
  • 2022년 실제 합격률: 22.92%
  • 2021년 실제 합격률: 31.61%
  • 2020년 실제 합격률: 16.96% (낮은 구간)
  • 실제 합격률이 높았던 해: 2019년 42.57%, 2016년 43.02%, 2015년 42.67%

특히 2020년은 실제 합격률이 16.96%로 낮게 나타났고, 2022~2023년 역시 20%대 초반으로 낮은 구간이 이어졌습니다.

반면 2015~2016년, 2019년은 40%대 실제 합격률이 확인되어 연도별 난이도 및 실기 출제/채점 영향이 큰 시험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평균 합격률만 보고 준비하기보다는, 실제 합격률이 낮았던 해(20%대 또는 그 이하)를 기준으로 준비 전략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3. 합격률 데이터 기반 합격 전략(필기/실기 동시 최적화)

정보처리기사는 누적 기준으로 필기 55.16%, 실기 35.05%, 실제 30.57%입니다. 이 구조를 바탕으로 합격 전략은 다음처럼 정리됩니다.

정보처리기사는 “필기 합격”이 아니라,
실기에서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최종 합격의 핵심입니다.

 

(1) 필기: 기출 회독으로 빠르게 합격선 확보

필기는 합격률이 50%대를 유지하는 편이어서, 기출 중심으로 반복하면 합격선 도달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범위가 넓기 때문에 “완벽 이해”를 목표로 시간을 끌면 실기 준비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 기출문제 반복(회독)으로 출제 패턴 확보
  • 빈출 개념(데이터베이스/운영체제/네트워크/소프트웨어공학) 우선 정리
  • 오답노트로 약점 단원만 압축 보완

 

 

(2) 실기: 합격률 30%대의 핵심은 ‘기출 기반 답안 작성/코딩 루틴’

실기는 합격률이 35% 수준으로 낮습니다. 즉, 실기 대비를 “이론 복습” 수준으로만 하면 합격이 어렵습니다. 실기에서 요구되는 것은 문제 유형에 대한 풀이 루틴정답 형태(서술/약술/코딩)의 완성도입니다.

  • 서술/약술형: 키워드 중심으로 답안 템플릿(정의 → 특징 → 적용) 확보
  • SQL: 기본 문법 + 자주 나오는 패턴(SELECT/JOIN/GROUP BY/서브쿼리) 반복
  • 코딩: 입력/출력/반복/배열/문자열/정렬 등 핵심 유형을 “정해진 풀이 루틴”으로 연습
  • 시간 제한 두고 실전처럼 풀어보기

 

 

(3) 필기-실기 병행이 가장 효율적

정보처리기사는 필기 합격 후 실기 시작보다, 필기 공부 단계부터 실기 영역(특히 SQL/코딩)을 병행하는 편이 최종 합격 확률이 높습니다. 실기에서 흔들리면 실제 합격률이 20%대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정리: 정보처리기사는 최근 10년 누적 기준 실제 합격률이 30.57%로 나타나는 시험입니다. 필기는 상대적으로 수월하지만, 실기 합격률이 낮고 연도별 변동도 커서 실기 중심의 전략(기출 + SQL + 코딩 루틴)이 최종 합격의 핵심입니다.

 

 

기출 기반 학습을 꾸준히 유지하고, 실기에서 “정답 형태로 쓰고 구현하는 연습”까지 병행한다면 IT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충분히 취득할 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실제 합격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