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누리시는 모든 분들의 고민은 이거일겁니다.
자산을 어떻게 나누고 투자해야 얼마나 빨리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인가?
저도 지금 이런 고민들이 커서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짜는 방법에 대해 공부를 해보았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고민에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같이 공유해볼게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수십 년간 검증된 다양한 포트폴리오 전략이 존재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신뢰도 높은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들을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각 전략의 특징, 장단점, 적용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시고, 나에게 맞는 자산 운용의 방향성을 찾아보세요.
올웨더 포트폴리오 (All Weather Portfolio)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세계적인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가 설계한 자산배분 전략입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어떤 경제 상황이 오더라도 균형 잡힌 수익을 얻는 것입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기 미국 국채 40%
- 주식 30%
- 중기 국채 15%
- 금 7.5%
- 원자재 7.5%
이 조합은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경기 호황 등 다양한 경제 상황에서 지나치게 흔들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이 전략은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자산들이 폭락하는 상황에도 자산의 급격한 손실을 방어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금과 국채의 조합은 주식 하락 시 방어 효과가 크며, ETF를 통해 국내 투자자도 충분히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영구 포트폴리오 (Permanent Portfolio)
영구 포트폴리오는 경제학자 해리 브라운이 고안한 단순하지만 강력한 자산배분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경제가 네 가지 상태(성장, 침체,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를 반복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은 다음과 같이 매우 단순합니다.
- 주식 25%
- 채권 25%
- 금 25%
- 현금 25%
복잡한 분석 없이 누구나 실행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시장 타이밍에 자신 없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자산 간 상관관계가 낮아 한 자산이 하락해도 다른 자산이 방어 역할을 해주는 구조입니다.
다만 공격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다소 아쉬운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특히, 금과 현금의 수익성이 낮기 때문에 자산을 증식해야하는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성장성 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안정성과 보존력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투자자에게는 매우 유효한 선택입니다.
코어-위성 전략 (Core-Satellite Strategy)
코어-위성 전략은 비교적 최근 들어 개인 투자자들과 ETF 중심 투자자들에게 각광받는 전략입니다.
우선, 코어와 위성의 의미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 코어(Core) :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나 ETF를 의미합니다.,
- 위성(Satellite) : 개별 섹터, 테마, 고성장 종목 등 고수익을 노리는 자산군입니다.
포트폴리오의 구성 비율 아래와 같습니다.
- 코어 70~80%
- 위성 20~30%
이 전략은 안정성과 성장성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실전 투자에 매우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코어로는 미국 S&P500 ETF나 전 세계 주식 ETF를 보유하고, 위성으로는 2차전지, AI, 반도체 ETF 또는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투자자의 성향, 경험, 시장 전망에 따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유연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ISA, 연금저축 등 절세 계좌를 통해도 운영이 가능하여 한국 투자 환경에서도 실용성이 높아요.
세계적으로 검증된 자산배분 전략은 다양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주거, 소득, 나이, 투자 경험 등에 따라 최적의 구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처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방어적 전략을 추천드려요.
코어-위성 전략처럼 성장성과 유연성을 중시한다면 공격형 구조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장기적인 복리 효과는 꾸준한 자산배분과 리밸런싱에서 비롯됩니다.
위 포트폴리오들을 참고하여 나만의 자산운용 전략을 설계해보세요.